

- 악몽합작 / 주제 : 악몽 -
평소와 똑같은 S랭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카치는 적과의 거리를 두면서 쿠나이를 손의 쥔채 밀당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라도 움직이면 지는 것처럼 말이다. 밀당을 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묘하지만 적의 정보가 없는 카치한테는 서불리 움직일수는 없었다. 적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긴장을 탓고 있는 정적만 흘렸다.
“하타케 카치, 신비한 눈동자를 가져다는 여닌자라고 부르는데.망한 닌자가 아닌가?”
적의 말을 대꾸하지 않는채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지 눈썹을 묘하게 찌프렸다. 지금이라도 저자의 목을 베고 싶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언가를 꺼내려는 그의 행동에 주의 깊게 눈을 가늘게 시선을 향하게 됬다.
적이 꺼낸 것은 순신간이였다. 무언가를 꺼내는 동시에 내 던져서 하얀 연기가 나오면서 금방 코와 입을 가리고서는 적을 쫓아가려고 했다. 쫓아가려고 해지만 카치의 눈앞에 있는 낮게 묶어 있는 양갈래 소녀와 동시에 그녀의 눈은 놀란 두눈을 한 채,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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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하타케의 일족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타케’라는 성도 좋아하지 않았으면서 일족들도 매번 무시한채 만나지도 않았다. 우리를 버린 일족을 좋아해하면서 ‘웃는 척’ 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어머니 뒤에서 구경만 할 뿐 형제인 오빠밖에 없어던 나는 오빠랑 노는 시간만이 많았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했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를 정도로 말이다.
‘-니까..’
끊어지면서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 뭐지?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너 때문에 다 죽어으니까..’
‘너 때문이야!!’
‘하타케 카치!!!’
쾅, 무언가 무너지는 소리와 벌떡 눈을 떠을 때 보이는 풍경은 5-6살로 밖에 보이지 않는 양갈래 여자아이였다. 연한 분홍색 토끼 인형을 한손으로 꼬옥 안은채 인형과 같은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맨발은 더러워보여지만 몸은 더려워 보이지 않았다. 여자아이를 아래부터 시선을 옮기면서 위로 향하여 눈이 맞주쳐을 때, 카치는 두려움이 가득찬 눈동자였다. 꼭 무언가를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다. 여자아이의 얆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여자아이는 환하게 웃으면서 달려가서는 한 여성의 품으로 들어갔다. 고개를 돌려서는 본 여자아이의 풍경은 집안인 것처럼 가정식의 풍경이였다. 아니, 환각이라고 보면 될거라고 생각했다. 깨어나있지만 환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그치만 아무리 때리고 꼬집어도 아프지 않는 것은 이상했다. 주위를 둘려봤을 때는 이미 한 집에 있는 것처럼 카치는 우뚝 서있었다. 여자아이한테 시선을 놓치지 않는 채 말이다. 여자아이는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곧 이어 더 행복하다는 듯이 어딘가로 달려갔다. 다다다-소리가 날 정도로 말이다. 한번에 껴안은채 여자아이와 키차이가 많이는 나지 않는 남자아이였다.
“말도..안돼..”
그녀가 어릴떄부터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항상 같이 있어던 유일한 남매인 오빠 ‘하타케 준’이였다. 분명히 죽었다. 아니, 지금은 탈주닌자로 살아있다는 소문이 들지만 분명히 눈 앞에서 죽었다고 들었다. 잡혀간 이후로 말이다. 한순간 무너지는 것처럼 다시 눈을 떠을 떄는 어두운 곳이였다. 차가운 것이 느껴지면서 으스스한 그곳은 저절로 기억이 떠오르게 만들었다.
부모님이 죽고서는 잡혀간 곳-
우치하의 사륜안보다도 인기가 좋아던 신비한 눈,이런 눈이 싫었다. 그떄는 쥐어짜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지금도 지옥같았다. 내눈앞에 철장 넘어 서 있는 하타케 카카시가 말이다.
“카치.”
차갑지도 못해 아무 정도 없는 카카시의 말, 저건 카카시가 아니다.라고 생각해도 소용없었다. 머릿속은 이미 하타케 준부터 정지된채 점점 창백해지면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악몽이다. 이건 악몽이라고 생각했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깨를 떤채 카카시를 쳐다보아 철장앞까지 다가갔다. 그한테 손을 뻗으면서 뿌리치지 말기를 바래지만 그 바람은 종이가 찢어지는 것처럼 간단하게 무너져 졌다.
“왜 속인거지?”
“..아니야..!속인게..!”
속인게 아니야-,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을 삼켰다. 그의 말을 듣기도 전에 또 다시 바꾸어지는 풍경은 어느새 병원 앞이였다. 주변은 평소와 같은 나뭇잎 마을에 풍경이였다. 자신의 몸도 작지도 않고 상처도 없는 멀쩡한 몸이였다. 상닌복을 입고있는 채 분홍 양갈래를 하고서는 눈 앞에 보이는 카카시를 바라보았다. 카치와 눈이 맞주치면서 눈웃음을 짓는 카카시에 안심하는 듯이 카카시를 부르면서 달려갔다. 무언가를 잃어버리기 전처럼 드디어 카카시의 품속에 들어가려는 순간- 산산조각나는 것처럼 어두워졌다. 놀란 카치의 두눈과 희망을 잃어다는 밝은 동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주저 앉으면서 두주먹을 꽉 쥐은채 소리를 지를뿐이였다.
“싫어..이제 싫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머리를 감싼채 고개만을 도리질만 할뿐이였다.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계속 현실 같은 악몽을 꾸는 것 뿐이였다.
싫어.싫어. 돌아가고 싶어..제발..
애절하게 말해로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카치는 알고 있지만 계속 울부짓으면서 어린 아기처럼 외쳤다. 어디서라도 닿길 바라면서 모든게 꿈이라고 알고 싶어기 때문이다. 모두가 꿈일뿐, 전부다 악몽일 뿐이라고 생각을 해도 정신은 버터주지 못했다. 또다시 바꾸어지는 풍경과 두려움이 가득해지는 카치는 자리에 일어셔어 어두운 하늘과 어두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곧 이어 반짝여지는 눈동자에 시선은 한 닌자의 뒤모습에 향해있었다.
“..카카시군..?”
하얀 머리카락과 상닌복을 입고, 쿠나이를 들고 있는 닌자-하타케 카카시가 맞다. 카치는 두말없이 그한테 다가가면서 카카시의 이름을 외쳤다. 떨리는 목소리로 외친 카카시가 들은 것처럼 뒤를 돌아보아서 카치를 향해 시선을 두었다. 카카시의 표정은 아까보다 더 굳은 표정과 사륜안이 있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아무생각이 없는 카치는 알아차릴때는 한 발 늦었을 때였다.
작지는 않은 굵은 것 기둥이 카카시의 몸에 뚫어지는 것처럼 스쳐지나가는 듯이 사라졌다. 카카시의 몸을 뚫은채, 말이다. 정확히는 카치의 몸이 뚫어지라되는 것이 카카시가 대신 맞아준 것이다. 카치는 무릎부터 힘이 없어지면서 카카시의 눈동자부터 상처를 아래로 시선이 향해지면서 카카시의 목소리가 힘없이 들려왔다.
“..미안..해..카치..야..”
“..싫..어..카카시군!”
아니다. 카카시가 죽는다는 말도 안돼는 일이- 분명히 악몽이다. 악몽일것인데 눈 앞에 있는 카카시는 너무나 진짜 같았다. 진짜 같아서 눈물이 날 정도로 떨리는 손으로 그의 뺨에 매만져 차가워지고 있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흘려내리는 눈물은 멈추지 않는채 카카시는 눈웃음만을 짓고 있었다. 죽는사람은 그인데 왜 웃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행복만을 바랬다. 그와 사귀고, 사랑하고, 웃고, 떠들고, 결혼까지 해서 그와 나와 닮은 아이랑 같인 사는것인 행복한 가정을 꿈꾸면서 즐겨워던 하루가 이렇게 망가지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믿고 싶지않았다.
“아니야..카카시군,아직 살수 있어!아직..!”
툭-,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 심장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내 목소리도 같이 말이다.
“카카시..군..?일어나봐..카카시..!”
어깨를 만지면서 느껴지는 점점 차가워지는 느낌을 힘이 없는 손은 이미 그가 ‘시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이야..이런건..!”
아니,진짜야-,어디선가 들려오는 머릿속에 목소리와 더욱 절망에 빠진 눈동자로 카카시의 어깨를 흔들었다. 흔들리면 흔들리수록 그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생각과 불안감이 가득차면서 결국 바닥에 힘없이 시체처럼 쓰려진 카카시의 아무 생각을 할수 없었다.
악몽이야.
악몽일거야.
분명히 악몽이야.
“제발!!악몽이라고 말해줘!!싫어!!제발!!!”
절망스럽게 외치는 카치는 울부짓기 시작했다. 더 이상 희망 따위 없다는 듯이 한참동안 울었다. 계속 울고, 기절하고, 쓰러지고, 다시 울고, 기절하고, 쓰러지고 악몽 같은 하루는 더욱 악몽이였다. 빠져나가고 싶어도 빠져나갈수 없다. 이 모든게 가짜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한동안 아닌, 몇날 며칠을 카카시옆에서 있었다. 떠날수가 없었다. 그를 버리고 살은 내 자신도 미워고, 악몽 같은 꿈도 미워다. 모든게 미워서 떠나갈수가 없이 차가워진 시체만에 손을 잡을 뿐이였다.
“……”
더 이상 무슨말을 해도 소용이 있을까?이런 악몽 같은 곳에서 살기운도 없이 차라리 죽길바랬다. 진짜면 모든게 필요없으니까 말이다. 분명히 여기서 죽으면 아직 자고 있는 나는 눈을 떠서 반갑게 카카시가 반겨워줄것이라고, 이제 왔나면서 눈웃음을 짓으면서 살포시 키스도 해줄 것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아주 조금만 더-
하타케 카치는 적에 습격으로 10일째 자고 있었다. 눈을 뜨면서 모두가 놀란 두눈으로 그녀가 깨어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뼈하고, 울기도 했지만 눈을 뜨자마자 들려오는 카치 입에 나온 이름을 내뱉으면서 침묵이 가라앉잤다. 모두가 카치의 눈을 맞주치지 못한채 카치의 친구이면서 절친인 오비토 마저 카치한테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다.
“..카카시는..널 구하려고 가다가..”
“…무슨..말이야..?”
카치는 오비토의 어깨를 덮석잡아서는 바라보았지만 오비토의 시선은 아래로 떨어졌다. 그대로 카치의 심정도 모든 생각도 전부다 아래로 쿵- 떨어지면서 나오지도 않는 눈물에 그저 크고, 작으면서 떨리는 비명 같은 울부짓는 소리가 펴져나갔다. 아무도 말리지 않는 채 말이다.
악몽 같은 꿈에서 더 악몽 같은 일이-
이럴거면 악몽이여도 그를 계속 만나는 것이 더 좋았을까?
“보고싶어..카카시군..”